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을 촉구했습니다.그는 SNS를 통해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가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한 전 대표는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외면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와 후보 지지율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경태 후보가 22%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김문수 후보가 21%, 안철수 후보가 18%, 장동혁 후보가 9%를 기록했습니다.그러나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46%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장동혁 후보는 21%, 안철수와 조경태 후보는 각각 9%를 기록했습니다.
전당대회 본경선과 향후 전망
이번 전당대회의 본경선은 당원 투표 80%와 일반 여론 20%로 구성됩니다.이러한 구조에서 당심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한편,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은 찬탄파인 안철수와 조경태 후보에게 단일화를 요청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이들이 연대를 통해 당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며, 신뢰수준은 95%입니다.이러한 조사 결과는 향후 전당대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