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5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7월 3주차 조사와 비교해 5%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이 꼽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30%로 증가했으며, 이는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상승한 결과입니다.
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에 대한 여론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에 대한 국민 여론은 찬성 43%, 반대 48%로 반대 의견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찬성 의견이 높았으나, 다른 연령대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반대 의견이 각각 50%, 63%로 찬성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 변화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41%로, 이전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지도가 상승하여 22%를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를 기록했으며, 무당층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28%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달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3. 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