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조국 전 대표 출소 임박, 조국혁신당 복귀 준비 본격화

조국 전 대표 출소 임박, 조국혁신당 복귀 준비 본격화
연합뉴스

조국 전 대표가 15일 0시쯤 출소할 예정인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조국 체제’로의 복귀를 위한 절차를 서두르고 있습니다.조 전 대표의 출소 이후 행보와 당의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준비 박차

14일 조국혁신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당대회를 위한 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습니다.위원장에는 차규근 최고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규원 사무부총장이 임명되었습니다.이는 ‘현 지도부 임기 축소’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당 선관위는 이에 대한 전 당원 찬반 투표 절차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중으로 예정된 당원 투표에서 찬성으로 결론날 경우, 지도부 전원을 새로 뽑는 전당대회가 열릴 것입니다.만약 조 전 대표가 다시 선출된다면 ‘조국 체제 2.0’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전 대표의 향후 행보

조 전 대표는 형 확정으로 인해 당원 신분을 잃었으나, 복귀를 위해 먼저 당원 자격을 회복해야 합니다.단순 탈당이 아닌 자격 정지가 된 것이기 때문에 심사를 받는 등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그는 이번 주말에는 공개 행보 없이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쯤 혁신당 당사나 국회를 찾는 등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후 조 전 대표는 지역을 돌며 인사를 드리는 등 ‘로우키'(low key)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이러한 그의 움직임은 앞으로의 정치적 방향성과 관련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