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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소 참배한 이철우 교수,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곳”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소 참배한 이철우 교수,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곳”
이철우 교수 페이스북 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 60년 가까이
죽마고우로 지내온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윤 전 대통령 부친 고 윤기중 교수의 묘소를 찾아
참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묘소 참배와 추모 메시지

이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윤 교수의 묘소 사진을 올리며
“8월 15일이면 돌아가신 지 2주기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에 가서 참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세대 명예교수였던 윤기중 교수는 2023년 8월 15일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을 찾아 부친의 임종을 지켰습니다.
임종 직전, 윤 교수가 윤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잘 자라줘서 고맙다”였습니다.

현재 상황과 배경

오는 15일은 윤 교수의 별세 2주기로, 이 교수가 올린 메시지에는
아들인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데다 며느리인 김 여사의 경우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된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한편, 이 교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복권을 요구하는 탄원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조 전 대표를 특별사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