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문화 교류와 다문화 가정 지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과 협력 기대
김 여사는 미술 전공자인 리 여사에게
“피아노 전공자로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만남의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리 여사는 “따뜻하게 환영해줘 감사하다”며
양국 간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두 여사는 유홍준 관장의 안내로 상설전시관을 둘러보며
‘사유의 방’의 반가사유상 앞에서 소감을 나눴습니다.
리 여사는 “고뇌하는 표정이 아닌 은은한 미소가 인상적”이라고 말했고,
김 여사는 “반가사유상 미니어처가 인기 있는 ‘뮷즈’ 상품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K-컬처와 다문화 가정 지원 논의
외규장각 의궤, 백자 달항아리 등을 감상하며,
김 여사는 한국 도자 기술의 발달을 강조했습니다.
리 여사는 “간소하지만 매력적”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으로 주말에는 개장 1시간 전부터 줄이 늘어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리 여사는 “K-컬처가 베트남에서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하며,
국립중앙박물관 방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의 방문이 큰 추억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여사는 박물관 기념품 가게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