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고
방산·원전·안보 등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제 및 인프라 협력 강화
이 대통령은 서울 용산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산 및 치안 분야의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또한,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과 북남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한국 기업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안보 및 첨단 기술 협력 확대
럼 서기장은 “동해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엔 해양법 협약에 근거한 평화적 해결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양국은 비전통 안보 문제와 초국경 범죄 해결에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첨단 전자장비 제조, AI,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혁신적 협력을 추진합니다.
한국은 베트남에 약속한 경제협력촉진기금 지원을 이행하며, 문화·교육 교류를 강화할 것입니다.
양 정상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