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로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우승은 로즈가 지난 2023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거둔 승리로, 그의 PGA 투어 통산 12번째 우승입니다.
김시우와 임성재, BMW 챔피언십 진출 확정
김시우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페덱스컵 랭킹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로써 김시우는 상위 50명이 경쟁하는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임성재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에 올랐으며, 페덱스컵 랭킹도 25위로 상승해 김시우와 함께 BMW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연장전 끝에 승리한 로즈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의 마지막 날, 저스틴 로즈는 JJ 스펀과의 치열한 연장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두 선수는 최종 합계 동타를 기록했으나, 연장전에서 로즈가 버디를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인 스코티 셰플러와 토미 플리트우드는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