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김시우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페덱스컵 랭킹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김시우의 경기 결과와 플레이오프 진출
김시우는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그는 마지막 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실수로 보기를 기록하며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상위 50명이 경쟁하는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임성재와 함께한 BMW 챔피언십 진출
같은 대회에 참가한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25위로 유지하며 김시우와 함께 BMW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는 저스틴 로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로즈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JJ 스펀과의 연장전 끝에 승리하며 약 2년 반 만에 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