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지섭이 MBN ‘오은영 스테이’ 최종회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과거의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종교와의 악연을 처음으로 고백하며, 그로 인해 겪었던 심리적 고통과 절망을 전했습니다.
강지섭의 충격적인 과거 고백
강지섭은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어서 갔던 곳이었지만, 그런 곳인지 몰랐다”며 종교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대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길거리에서 모델 제안을 받으며 종교와 얽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처음부터 이상한 점이 있었다”며 종교 내부의 실체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또한 “교주와 내통했다”, “여자를 갖다 바쳤다”는 등의 악성 댓글로 인해 주변 지인들마저 등을 돌렸다고 말하며, 당시 느꼈던 절망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러한 고백에 오은영 박사가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넸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참가자의 가슴 아픈 가족사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아빠의 성적 학대로 인해 어머니와의 관계가 끊어진 참가자의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참가자는 9살 때부터 시작된 학대와 어머니의 충격적인 반응을 공개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사연은 시청자들에게 큰 분노와 슬픔을 안겼습니다.
‘오은영 스테이’는 이번 8회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했다”며,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사람에게 진정한 위로가 닿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