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탁구의 안재현 선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대회에서 아쉽게도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안재현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 경기에서 스웨덴의 트룰스 뫼레고르 선수에게 1-4로 패배하며 탈락했습니다.
16강 역전승에도 불구하고 준결승 문턱에서 좌절
안재현 선수는 앞서 16강 경기에서 세계 랭킹 6위인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뫼레고르와의 경기에서는 초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으나, 결국 연속 실점으로 인해 승리를 놓쳤습니다.
경기 흐름과 결과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던 안재현 선수는 첫 게임을 8-11로 내주었고, 이어진 두 번째와 세 번째 게임에서도 비슷한 흐름으로 패배했습니다. 네 번째 게임에서는 연속 득점으로 승리했지만, 마지막 다섯 번째 게임에서는 한 점도 따지 못하고 연속 9점을 내주며 흔들렸습니다. 결국 4-11로 패배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