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좀비딸’이 개봉 11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는 세상 마지막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좀비딸’,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전날 하루 동안 35만4325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302만6537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5위에 올랐습니다.
경쟁작들 제치고 흥행 질주
‘좀비딸’은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와 키아누 리브스의 ‘발레리나’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F1 더 무비’는 전날 13만2836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52만3248명을 기록했지만, ‘좀비딸’의 기세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좀비딸’은 조정석 외에도 최유리,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이 출연하며, 필감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극장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