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의 10일 방송에서는 배우 송지효가 동갑내기 코미디언 임우일에게 충고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은 ‘2025 낮도깨비 방 투어’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임우일은 가이드로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임우일의 허술한 가이드 역할
임우일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우쿨렐레를 치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필요한 거 있으면 저에게 다 말씀하시면 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밥 한 끼의 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액수는 시가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답하며 얼버무렸습니다. 이에 양세찬과 유재석은 각각 “저기요, 여기 다 선배들”과 “제가 KBS 7기다, 몇 기냐”며 그의 허술함을 지적했습니다.
송지효의 엉뚱한 매력 발산
임우일은 자신이 SBS 2011년 데뷔 26기라고 소개하며 유재석과 양세찬의 충고에 당황했습니다. 송지효는 임우일의 어깨를 두드리며 “야 후배야, 똑바로 해”라고 말했고, 임우일이 “이쪽은 배우 아니시냐”고 되묻자 송지효는 “방송 선배지, 이 친구 나보다 머리 기네, 반갑다”라고 답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임우일과 송지효의 유쾌한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