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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애즈원 이민 추모, 그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 기억

‘복면가왕’에서 애즈원 이민 추모, 그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 기억
애즈원 이민

MBC TV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을 추모했습니다. 이민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복면가왕’에 복면가수와 판정단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생전 이민이 출연한 장면들이 공개되었으며, 그는 “저 너무 행복합니다”, “늘 감동이에요”라며 울고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작진은 “이민 님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를 복면가왕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민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이민은 지난 5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남편이 퇴근 후 발견해 신고했으며, 9일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되었습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애즈원의 음악적 여정

애즈원은 1999년 첫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하여 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등이 있으며,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