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경기에서 한화는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5-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3연패에서 벗어나며 선두 LG를 2경기 차로 추격하게 되었습니다.
문동주의 호투와 손아섭의 활약
한화의 우완 투수 문동주는 이날 경기에서 6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견인했습니다. 최고 시속 158㎞의 공을 던지며 삼진 5개를 잡아내고, 시즌 9승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베테랑 손아섭은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고, 결정적인 슬라이딩으로 추가점을 올렸습니다.
LG의 아쉬운 패배와 한화의 추가 득점
LG 트윈스는 에이스 손주영이 쾌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LG는 경기 중반 동점을 만들었으나, 한화가 곧바로 리드를 되찾으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특히, 한화는 후반부에 추가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한화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LG의 추격을 막아냈습니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25세이브째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