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침묵했습니다. 김하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시즌 타율은 0.204에서 0.192로 떨어졌습니다.
김하성, 연속 무안타 경기로 타율 하락
김하성은 지난 LA 에인절스전에서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후 이틀간 휴식을 취하고 이번 경기에 복귀했지만, 다시 한번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는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며, 두 번째 타석에서는 파울 홈런을 기록한 후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고,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으나 후속타자의 삼진으로 더 이상 진루하지 못했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에 패배한 탬파베이 레이스
탬파베이는 이날 경기에서 시애틀에 4-7로 패배했습니다. 시애틀 포수 칼 롤리는 3회말에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롤리는 시즌 44호 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