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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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조선의 사랑꾼에서 흑인 사위 자랑하며 비자 문제 언급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그의 흑인 사위 데빈을 자랑하며 비자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김태원은 “이번에 비자를 못 받으면 영원히 미국에 못 간다”며 딸 서현이와 사위 데빈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딸 서현이가 데빈이 지나가면 미국인들도 길거리에서 뒤돌아볼 정도라고 하더라”며 사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부활 멤버들의 뉴욕 방문 후기

부활 멤버들은 뉴욕에서 데빈과 만난 후기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김태원의 비자가 나오지 않아 나머지 멤버들만 미국 공연에 다녀온 상태였습니다. 박완규는 “작년에 김태원 딸과 데빈까지 다 봤다”며 “정작 (김태원) 본인은 못 봤는데, 실물로 본 외국인 중 제일 잘생긴 사람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최우제도 “완전 멋있다. 모델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결혼식 앞둔 딸과 비자 문제

김태원의 딸은 미국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지만, 예비 시어머니의 뇌졸중 투병으로 인해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태원은 과거 방송에서도 “미국 비자가 안 나온다”며 걱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그는 과거 대마초 사건으로 인한 재판 기록이 비자 거절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