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정규 시즌을 마친 후 시작된 플레이오프로, 페덱스컵 랭킹 70위 안에 드는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김시우의 안정적인 경기력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있으며, 이는 전날 공동 11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결과입니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페덱스컵 랭킹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리트우드의 선두 질주와 임성재의 순위 하락
한편, 토미 플리트우드는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리더보드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저스틴 로즈에 한 타 차로 앞서 있으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킬 경우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큰 도약이 예상됩니다.
반면 임성재는 이날 경기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26위로 하락했습니다. 현재 그의 페덱스컵 랭킹은 29위로, 다음 라운드에서의 반등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