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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주연 ‘화려한 날들’, 첫 방송 시청률 13.9% 기록하며 주목

정일우 주연 ‘화려한 날들’, 첫 방송 시청률 13.9% 기록하며 주목
정일우(위), 정인선

정일우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주말극 ‘화려한 날들’이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3.9%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는 전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첫 회 시청률보다 다소 낮은 수치지만,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대 공감 가족 멜로 드라마의 시작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는 화려한 날들을 그린 세대 공감 가족 멜로 드라마입니다. 소현경 작가와 김형석 PD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정일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말극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16년 만에 KBS로 돌아와 부담감이 있다”며 “3년만의 복귀라서 연기 갈망도 컸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드라마들의 시청률 경쟁

같은 날 방영된 다른 드라마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계상 주연의 SBS TV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5.7%를 기록했으며, 이진욱 주연의 JTBC 주말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6.7%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이보영 주연의 MBC TV 금토극 ‘메리 킬즈 피플’은 1.9%에 머물렀습니다.

정일우와 정인선이 출연하는 ‘화려한 날들’은 앞으로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