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아나운서 한성주가 최근 틱톡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50대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한성주의 SNS 활동과 팬들의 반응
한성주는 2011년 사생활 영상 유출 사건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틱톡 계정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그녀의 과거 사건에 대해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자, 한성주는 “때로는 모르는 척 지나가 주는 것도 응원이 된다”고 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의 칭찬에 대해서는 “유난히 잘 나왔다”며 겸손하게 반응했습니다.
김연아와의 만남 및 다양한 활동
올해 5월에는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려대학교 120주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성주는 김연아를 “자랑스러운 후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녀는 SNS를 통해 골프, 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과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한성주는 1996년 SBS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단국대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서울대병원 신경과 연구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