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언론이 한일 정상회담이 오는 23일쯤 도쿄에서 열릴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아직 확정된 일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의 일본 방문 이후, 양국 간의 회담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양국 관계 강화 의지
일본 아사히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전에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일본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이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의 미국 방문 사례도 이러한 분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한미일 협력 강조
요미우리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일 협력을 강조하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캐나다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당시 양국 정상은 셔틀외교 재개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일정 확정 시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