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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조국 전 대표 사면 건의 국무회의서 최종 결정 예정

대통령실, 조국 전 대표 사면 건의 국무회의서 최종 결정 예정
기도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실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건의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 신안군 흑산성당에서 기도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5일 문 전 대통령은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에게
조국 전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 필요성을 전달했습니다.
우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기념행사 초청장을 전달하기 위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했으며, 문 전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법무부 사면심사위 결과 발표

법무부는 7일 오후 사면심사위를 열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를 심사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사면이 건의되었습니다.
심사 결과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조국 전 대표의 현재 상황과 전망

조국 전 대표는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입니다.
만기 출소일은 내년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에서 복귀할 무렵인 12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