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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성, WTT 요코하마 16강에서 중국의 벽에 막혀 탈락

오준성, WTT 요코하마 16강에서 중국의 벽에 막혀 탈락
[사진=뉴시스] 오준성이 17일 (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128강에서 에피오피아 DARARA DUFERA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남자탁구의 기대주 오준성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2025 대회에서 아쉽게도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오준성은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추친과 맞붙었으나 0-3으로 패배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준성,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

오준성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의 시노즈카 히로토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으나, 왕추친과의 첫 맞대결에서는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접전 끝에 첫 게임을 내주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는 단 한 점만을 획득하며 위기에 처했고, 결국 세 번째 게임에서도 밀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안재현, 프랑스 펠릭스 르브렁과 격돌 예정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안재현은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과 16강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재현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