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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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호남 현장 최고위 불참 의원들에 강력 경고

정청래 대표, 호남 현장 최고위 불참 의원들에 강력 경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수해 임시 대피소를 찾아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8일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호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지역 의원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불참 의원들, SNS 통해 해명

정 대표는 회의 시작 전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광주·전남 소속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 갔나”
라며 불참 이유를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진욱 의원은 SNS를 통해
“독일 여행 중이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고 해명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영국과 덴마크 방문 중이라며
불가피한 일정임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당 분위기 다잡기 위한 시도

이개호 의원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이춘석 전 의원의 탈당 등으로 어수선한 당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정 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수해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