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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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전남 첫 최고위서 광주·전남 의원 불참 사유 조사 지시

정청래 대표, 전남 첫 최고위서 광주·전남 의원 불참 사유 조사 지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광주·전남 소속 의원들의 불참 사유를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표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에서의 발언으로,
호남 지역에 대한 공을 들이는 상황에서 빈 자리를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호남 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노력 강조

이날 회의에는 서삼석 의원 등 9명이 참석했으며,
다수의 광주·전남 의원들은 박찬대 의원을 지지했던 바 있습니다.
정 대표는 호남 출신을 최고위원으로 임명하고,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발전에 힘쓰고자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전북 출신 인사들이 내각에 입각한 것과 달리,
광주·전남 출신은 김성환 환경부 장관 등 소수에 그쳤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와 조국혁신당과의 경쟁 대비 필요성 제기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의 경쟁이 예상되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철학 아래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정권 창출 주체로서 자긍심이 상처받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