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의 간판스타 김도영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남은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올해만 세 번째 발생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KIA는 김도영의 빈자리를 이창진 선수로 채우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김광현 어깨 염증으로 전력 이탈
한편, SSG 랜더스의 주장 김광현 선수도 어깨 염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김광현은 최근 경기에서 좌측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 검진 결과 염증 소견을 받았습니다. SSG는 오는 12일 그의 몸 상태를 체크한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산 오명진 열흘 만에 복귀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명진 선수는 열흘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LG 트윈스전에서 다이빙캐치 시도 중 부상을 입었으나, 회복 후 다시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두산은 오명진과 함께 우완 제환유를 등록하며 팀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