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LG 트윈스와의 중요한 3연전을 앞두고 첫 경기부터 총력전을 펼칠 것을 예고했습니다. 한화는 전날 KT 위즈에 역전패를 당해 2위로 내려앉았으며, LG와의 승률 차이는 불과 0.006에 불과합니다. 이번 맞대결은 시즌 막판 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한화, 최근 경기에서 불펜 문제 드러나
한화는 최근 KT와의 3연전에서 선발 투수들이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펜진이 흔들리며 두 차례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특히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고전하며 팀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문 감독은 “불펜 투수들이 지금까지 잘해줬기 때문에 조금 못한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문 감독, 선수들에 대한 신뢰 강조
김경문 감독은 “오늘도 서현이가 던질 기회가 온다면 전 경기는 다 잊고 씩씩하게 나서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마무리 투수들이 역전패도 당하고 블론세이브도 한다”며, 한 경기 결과에만 집중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