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의 간판 스타 김도영이 또다시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햄스트링 손상이 원인으로,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김도영은 2025시즌 동안 이미 세 번째로 같은 부상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 재발과 치료 과정
KIA는 지난 8일 김도영이 창원의 한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햄스트링에 손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종이 있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2~3주 후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김도영은 지난 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경기를 뛰던 중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었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들어 벌써 세 번째 햄스트링 부상을 겪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3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발생했으며, 두 번째는 5월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허벅지 뒤 근육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김도영의 경기 출전 현황과 성적
이번 시즌 KIA가 총 102경기를 치르는 동안 김도영은 계속된 부상으로 인해 단 30경기에만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타율 0.309, 7홈런, 27타점, OPS 0.943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그의 활약을 더 자주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큽니다.
부상의 재발과 회복 과정이 반복되면서 김도영의 시즌 내 복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팬들과 팀 모두 그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복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