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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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사생활 침해 피해에 법적 대응 예고하며 팬들에게 경고

그룹 NCT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생활 침해 사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팬 에티켓을 안내하며, 성숙한 팬덤 문화 형성을 촉구했습니다.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불편 초래

소속사는 최근 인파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팬들과 공항 이용객들까지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과도한 신체 접촉이나 대화 시도 등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생활 침해 심각성 강조 및 법적 조치 경고

또한 기내에서의 직접적인 접근 사례를 언급하며,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하여 항공권 좌석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는 등의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손해배상 청구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비공식 스케줄 및 사적 공간 방문 자제를 강조하며, 아티스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