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주전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으로 심각한 전력 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매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매디슨,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토트넘은 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제임스 매디슨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디슨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었으나, 경기 도중 부상을 입고 다시 교체되었습니다.
이번 부상은 그에게 두 번째로 발생한 오른쪽 무릎 문제로, 지난 5월에도 같은 부위에 부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영국 BBC는 이번 부상이 사실상 그의 시즌 아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손흥민 이적 후 토트넘의 큰 악재
매디슨의 장기 결장은 토트넘에게 큰 타격입니다. 팀의 또 다른 핵심 선수였던 손흥민이 최근 미국 MLS LA FC로 이적하면서 팀 내 공격 포인트를 책임질 선수가 줄어든 상황입니다. 손흥민과 매디슨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으나, 이제 두 선수 모두 팀을 떠나거나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입니다.
토트넘은 “매디슨은 수술 후 구단 의무팀과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하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도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