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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과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 손흥민 떠난 토트넘 대패

뮌헨과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 손흥민 떠난 토트넘 대패
[사진=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이 8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골을 넣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팀을 떠난 후 토트넘이 치른 첫 경기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공격력 부재 드러나

토트넘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최전방에 히샬리송을 배치하고 브레넌 존슨, 모하메드 쿠두스, 파페 사르를 2선에 기용했으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전반 12분 해리 케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전반 15분에는 페널티킥까지 내줬지만 케인의 실축으로 추가 실점을 면했습니다.

뮌헨의 압도적인 경기력과 김민재의 활약

후반전에서도 뮌헨은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하며 킹슬리 코망, 레나트 카를, 요나 쿠시 아사레가 연달아 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김민재는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떠난 이후 토트넘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으나, 뮌헨의 강력한 경기력 앞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앞으로 토트넘이 어떤 변화를 통해 팀을 재정비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