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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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 33도까지 올라

전국에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 33도까지 올라
[사진=뉴시스 조성우 기자] 절기 입추인 7일 경기도 과천시 하늘 위로 뜬 뭉게구름 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고 있다.

오는 8일 금요일, 전국의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차츰 흐려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적으로 이러한 날씨가 예상되며, 제주는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하늘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 그리고 열대야 현상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되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지역별로는 서울과 춘천이 각각 최저 23도와 2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각각 최고 31도와 3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수량 및 안개 주의보

낮과 저녁 시간대에는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가 5~20㎜,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약 5㎜로 예측됩니다. 또한 오전 시간대에는 한반도 서쪽 내륙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