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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앤드류 스티븐슨, 한화전에서 홈런 기록하며 기대감 상승

KT 위즈 앤드류 스티븐슨, 한화전에서 홈런 기록하며 기대감 상승
프로야구 KT 위즈 앤드류 스티븐슨이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의 새 외국인 타자 앤드류 스티븐슨이 KBO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스티븐슨은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스티븐슨의 결정적 순간

경기는 KT가 0-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전개되었습니다. 스티븐슨은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한화 불펜 김종수와의 치열한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KBO리그 첫 홈런으로, 팀에게 중요한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로서의 기대감

스티븐슨은 지난 2일 멜 로하스 주니어를 대체하는 선수로 KT와 계약했으며, 전날 한화전에 출격하여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2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50타점, 55득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771경기 타율 0.289, 58홈런, 328타점, 471득점, 그리고 도루도 다수 기록했습니다.

이번 홈런으로 인해 스티븐슨은 KT 위즈 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