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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경기 중 교체

KIA 타이거즈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경기 중 교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부상 복귀 후 세 번째 경기에서 다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도중 교체되었습니다. 김도영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으나, 5회에 왼쪽 허벅지 뒤쪽 통증으로 인해 박민 선수와 교체되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과 복귀 과정

김도영 선수는 올해 시즌 내내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는 지난 3월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왼쪽 햄스트링 손상을 입었고, 약 한 달간 재활을 거친 후 4월 LG 트윈스전에서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이 발생해 두 달 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현재 상태 및 향후 계획

KIA 관계자는 “김도영 선수는 좌측 햄스트링 근육 뭉침 증상으로 인해 교체되었으며, 현재 아이싱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병원 검진 여부는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부상은 김도영 선수에게 또 다른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