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손아섭 선수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을 1군에 올렸습니다. 이는 그가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서는 것입니다.
손아섭, 부상 극복하고 다시 1군 무대에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손아섭은 지난달 트레이드 마감일에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입었습니다. 그러나 이적 직전 우측 옆구리 근육 손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었고, 바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 전 팀 합류 후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진행하며 몸 상태를 점검한 그는 약 2주 만에 다시 1군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들의 선수 이동 상황
같은 날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외야수 김헌곤도 어깨 부상을 털고 복귀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퓨처스 리그에서 복귀 시동을 걸었으며, 최근 경기까지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또한 키움 히어로즈는 박주성을 내리고 내야수 김웅빈을, 롯데 자이언츠는 좌완 송재영을 등록하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