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병만 씨가 재혼을 앞두고 친자 존재를 인정한 가운데, 전처의 딸이 제기한 소송으로 인해 법적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병만 씨는 전처와의 혼인관계 파탄 후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나, 이 과정에서 혼외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소속사 측 입장과 소송 배경
김병만 씨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7일 “전처 A의 딸 B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며 “B 파양소송 선고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병만 씨는 전처와 이혼 후 예비신부와 두 아이를 얻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을 통해 자세히 다뤄질 예정입니다.
친생자 관계 확인 소송 진행 상황
B씨는 서울가정법원에 김병만 씨를 상대로 친생자 관계 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B씨는 김병만 씨가 A와 혼인 중 다른 여성과 아이를 얻었다고 주장하며, 유전자 검사 수검 명령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병만 씨는 세 차례 파양 소송을 시도했으나 두 차례 기각된 상황입니다.
김병만 씨는 다음 달 20일 서울 서초구에서 재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새로운 가정을 제주도에 꾸릴 계획입니다. 최근 제주도에 체험형 테마 카페 ‘병만랜드’를 개장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