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리그스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인터 마이애미는 클루브 우니베스시다드 나시오날(UNAM)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메시 부재 속 수아레스의 맹활약
마이애미는 이번 경기에서 메시 없이 경기에 나섰습니다. 메시는 지난 네카사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루이스 수아레스가 1골 2도움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경기 초반 마이애미는 호르헤 루발카바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전반 종료 직전 데 파울이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후반전에는 수아레스가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터뜨렸고, 아옌데가 쐐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리그스컵 8강 진출 확정
이번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총 승점 8점을 확보하며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리그스컵은 미국 MLS와 멕시코 리가 MX의 총 36개 팀이 참가하는 북미 클럽대항전으로, 이번 대회에서 마이애미는 아틀라스를 꺾고 네카사를 제압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애미의 다음 경기는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메시의 복귀 여부 또한 팬들의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