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 여성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민영)의 장례가 엄숙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모든 임직원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되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달라는 부탁을 덧붙였습니다.
빈소와 발인 일정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었습니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5시30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이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가요계의 추모 물결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가요계 선후배들이 나섰습니다. 작곡가 윤일상, 가수 김현성, 서영은, 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등이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교회 성가대로 활동하다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으며,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