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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KBO리그 개막 후 선발 14연승 타이기록 도전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KBO리그 개막 후 선발 14연승 타이기록 도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 (사진=한화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2025년 시즌에서 선발 14연승에 도전하며 KBO리그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을 노리고 있습니다. 폰세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폰세, KT 위즈 상대로 호투 펼쳐

폰세는 이날 경기에서 5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첫 이닝부터 위기를 맞았지만, 좌익수 문현빈의 송구로 주자를 아웃시키며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피칭으로 상대 타자들을 제압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4회초에는 허경민과 안현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으나, 강백호와 장성우, 이정훈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 상황을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5회초에는 황재균과 장준원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내주었습니다.

시즌 무패 행진 이어가는 폰세

폰세는 이날 경기를 통해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소폭 상승한 1.69로 기록했습니다. 그는 이번 승리로 선발로서의 연승 기록을 14경기로 늘렸으며, 이는 KBO리그 역사상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 보유자인 정민태와 헥터 노에시와 동률입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KT 위즈를 상대로 5-1로 승리하였으며, 폰세는 팀의 에이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