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경기에서 두산은 LG를 상대로 10-8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양의지 만루포로 분위기 반전
경기는 초반 팽팽하게 진행되었으나, 두산은 5회초 양의지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 홈런으로 두산은 4점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양의지는 이날 경기에서 총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김민석과 케이브의 활약
8회초에는 김민석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추가 점수를 안겼습니다. 김민석은 이날 경기에서 결승 홈런을 포함해 중요한 순간에 활약을 펼쳤습니다. 또한 케이브도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두산은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을 43승 56패로 만들며 하위권 탈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LG는 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