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임박, 법무부 적극 협조 지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임박, 법무부 적극 협조 지시
[사진 = 뉴시스 홍효식 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재집행 시도를 앞둔 가운데 지난 5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법무부 호송차량이 오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울구치소에 특검팀의 체포영장 집행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한 법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밝혔습니다.

체포영장 시한 앞두고 긴장 고조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공천개입 의혹 조사를 위해 두 차례 출석 요구를 했으나 불응으로 인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인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법원이 지정한 체포영장 시한은 오는 7일까지로,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과 논의해 신중히 영장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김건희 여사 첫 대면 조사 완료

한편, 특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첫 대면 조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윤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 수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