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거포 외야수 김재환이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두산은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김재환과 외야수 김대한을 엔트리에서 빼고, 대신 외야수 추재현과 강현구를 등록했습니다.
김재환의 부상 경과와 향후 계획
김재환은 최근 LG와의 경기 도중 파울 타구에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맞아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김재환의 상태를 일주일 뒤 다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재환은 올해 정규시즌 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9, 11홈런, 44타점, OPS 0.73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전력 손실 상황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와 최준용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준우는 KIA와의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었으며, 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미세 손상이 확인되어 복귀까지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준용은 오른쪽 어깨 회전근 염증으로 관리 차원에서 말소되었으며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롯데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내야수 전민재, 노진혁, 투수 정우준을 1군에 합류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