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E1 인천기지에서 프로판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신속히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출동하여 현장에서 가스 누출을 확인했다. 이후 바닥에 가스가 많이 누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물을 뿌리며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누출 가스는 프로판가스로, 이는 3만6000t 규모의 선박에서 기지로 이송하는 배관에서 새어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민 안전을 위한 안내 발령
E1 측은 신고 접수 후 41분 만에 가스 밸브를 잠그며 상황을 통제했다. 이에 관할 지자체인 연수구는 주민들에게 “LPG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으니 해당 지역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