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우(24·충남대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가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정연우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예를 안았다. 그녀는 “이 자리에 서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대회 수상자들의 면면
이번 대회에서 선은 김보금(25·경희대 무용학부), 미는 유은서(26·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가 차지했다. 특히 유은서는 제66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3에 출연한 유시은의 친동생이다. 그녀는 2023년 도전 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한번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새로운 부문과 특별상 수상자들
이번 대회에서는 신설된 예와 재 부문도 눈길을 끌었다. 예 부문에는 박지유(20·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 부문에는 이서현(22·서울대 동양학·벤처 경영학과)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무용, 음악, 연기 등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 표현력, 특기를 갖춘 인재들로 평가받았다. 특별상인 인기상은 이규리(21·중앙대 연극영화과), 우정상은 유은서가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