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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출신 방송인 마선호, 두산전에서 시구 예정

보디빌더 출신 방송인 마선호, 두산전에서 시구 예정

보디빌더 출신 방송인 마선호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LG 트윈스의 홈 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스타로서 야구장에 서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은 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차준환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차준환은 지난 4월 5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예정된 시구를 하지 못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서게 됐다. 그는 “시구를 다시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LG의 야구팬으로서 우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시구 행사로 팬들과 소통

7일에는 LG유플러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홀맨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하는 시구 행사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스포츠 스타들과 대중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