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브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신보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의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이 발매 첫 주 약 16만5000장이 팔리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 ‘얼라이브'(ALIVE)의 첫 주 판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로, 올해 오리콘 기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초동 판매량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앨범 구성과 타이틀곡 반응
‘비 올라잇’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일본 NTV 드라마 OST ‘데어 미'(DARE ME), 정규 2집 수록곡 ‘아센디오'(Accendio), ‘블루 하트'(Blue Heart), ‘와우'(WOW)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비 올라잇’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선공개 직후 빌보드 재팬 등 다양한 차트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향후 활동 계획
아이브는 다음 달 15일 일본 대표 음악 축제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첫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서머소닉 2024’에서도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로 국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발매한 ‘아이브 엠파시’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작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