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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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결혼기념일도 모르는 이유 공개하며 이혼 피하는 법 밝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이 출연해 결혼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털어놓으며, 이혼을 피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추성훈의 독특한 결혼 생활 방식

추성훈은 “365일 중 생일 하루만 잘 챙기면 된다”며 결혼기념일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기념일 외에는 철저히 더치페이를 하고, 수익도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이 정도면 섹시야마가 아니라 아내야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외에도 배우 박지현과 남윤수가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박지현은 가수가 된 후 연애를 금기시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과거 여자 친구를 반하게 한 필살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남윤수는 학창 시절 인기남으로 다섯 명에게 동시에 고백받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차은우가 전학 온 후 인기가 잠잠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이번 회차에서는 세 명의 게스트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