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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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이상형은 외모보다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보다는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최근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짠한형’에 출연해 이상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그녀는 과거 방송에서 “밥 먹으러 가면 수저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며, 기본적으로 자상한 면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신동엽과의 대화에서 드러난 이상형

윤아는 방송 중 신동엽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그에게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물었던 경험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너 자신을 먼저 알아야 너에게 어울리는 좋은 사람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이후로 윤아는 쉽게 이상형을 정의하기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이어서 “그래도 얼굴 보지 않느냐”고 묻자, 윤아는 “잘 통해야 좋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농담 섞인 말로 “잘 통하는 잘생긴 사람, 잘생긴 소나무”라고 표현하자, 윤아는 모든 표현을 무던하게 받아줄 수 있는 요동치지 않는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예정

한편, 윤아는 오는 13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