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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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어깨 부상으로 복귀 지연 예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공익 근무 중인 안우진은 퓨처스팀 자체 청백전 이후 어깨에 부상을 입었으며, 구단은 오늘까지 교차 검진을 진행한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우진의 부상 경위와 현재 상태

안우진은 지난 2일 고양 국가대표훈련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하며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7㎞를 기록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으나, 벌칙 펑고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구단은 정확한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복귀 일정과 향후 전망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안우진의 복귀는 오는 9월 소집 해제 직후에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안우진은 키움과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젊은 에이스로, 그의 복귀가 지연될 경우 팀의 반등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연내 복귀가 불가능할 경우, 그의 첫 태극마크 획득도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안우진은 고교 시절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이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으나, 최근 류지현 대표팀 감독의 발탁 기준 변화로 태극마크를 달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회복과 재활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그의 국가대표팀 합류 여부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