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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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소나기 예보에도 폭염 특보 지속, 안전 주의 필요

화요일인 5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또는 강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30㎜로 나타났다.

소나기와 함께 돌풍 및 천둥·번개 주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기상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 지역 기온 및 바다 상황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도시의 기온은 서울 25.7도, 인천 24.8도, 수원 23.5도 등으로 측정되었으며,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되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고, 서해 앞바다에서는 0.5∼1.5m로 예상된다. 먼바다에서는 동해와 서해 각각 최대 2.5m와 2.0m까지 파고가 일 수 있으며 남해 먼바다는 최대 2.5m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