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도현은 지난 2일 마닐라에서 열린 마지막 팬미팅을 끝으로 ‘2025 아시아 팬미팅 투어: Re DO HYUN’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군 복무로 잠시 멈췄던 배우 활동을 재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 복무 후 첫 공식 행보,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
이도현은 서울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등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그는 군 복무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이번 팬미팅을 선택했으며, 쏟아지는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삼아 감동을 안겼다.
팬미팅에서는 이도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무대 구성과 선곡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Re DO HYUN PICK’, 일상적인 질문에 답하는 ‘#DOSH_TAG’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다양한 무대와 차기작 준비
또한 이도현은 이승윤의 ‘들려주고 싶었던’, 드라마 ‘더 글로리’ OST인 폴킴의 ‘너는 기억한다’, Billy Joel의 ‘Piano Man’ 등을 커버하며 감성 짙은 보컬 무대를 선보였다. OX 퀴즈 등 깜짝 미션도 준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도현은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새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을 확정했으며, 극 중 호텔의 새로운 사장 은하 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위령 호텔 사장의 실종 사건을 다룬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